인 사 말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어느덧 다사다난했던 신묘년이 가고 흑룡의해 임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사단법인 좋은인연에서는 회원님들의 원력을 모아 복지 사각지대에 계신 어르신들의 생활지원사업과 방문케어을 하면서 역내 기관들로 부터 좋은 이미지를 가꾸어가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그 영역과 질과 규모를 보다 효율적으로 확립하여 이 사회의 그늘진 곳이 없는 밝은 사회를 가꾸는 조경원 으로서 소외된 이웃이 없는지 살피고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많은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끊임없는 회원님들의 자비심과 봉사정신에 크게 감사드리며 올해도 회원님들의 가정에 만복과 성취가 충만하시기 기원합니다.

임진년 새아침

(사) 좋은인연 이사장 정혜 임 희 웅 합장